이번 프로모션은 세 번째 행사로 에라주리즈 맥스 6종(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피노 누아, 소비뇽 블랑, 쉬라, 카르메네르)을 2만원대로 판매한다.
에라주리즈는 1870년 창립자 돈 막시미아노 에라주리즈가 칠레의 중북부에 위치한 아콩카구아 밸리에 포도밭을 일군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년 이상 칠레와인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칠레와인 특유의 바디감과 퍼포먼스, 가격적인 매력을 갖춘 에라주리즈 맥스 시리즈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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