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최초의 타이쿤 게임으로 총 60종 이상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라그나로크 몬스터를 수집해 키울 수 있다. 모험, 건물 제작, 아이템 생산 등 몬스터 중심의 플레이 방식과 게임 속 각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몬스터들의 꿈의 섬 원더랜드에서 몬스터 외형을 닮은 몬스터 건물 건설, 아이템 제작, 독특한 콘셉트의 몬스터 수집 등 다양한 콘텐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구역별로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미니 게임, 유적 탐험, 탐사대 구성 등 모험 요소에서 필요한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국내 사전예약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식 론칭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네이버 라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완료 시 정식 론칭 후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가입 인사, 기대평, 사전예약 인증 게시글을 모두 작성하면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정인화 그라비티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사업 PM은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속 몬스터가 중심이 되는 게임으로, 귀여운 비주얼의 라그나로크 몬스터들을 보는 재미와 함께 지역별로 특색있는 매력을 가진 건물을 수집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힐링형 콘텐츠와 간편하고 쉬운 조작으로 누구나 즐기기 좋은 캐주얼 게임인 만큼 사전예약에 참여해 론칭 후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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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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