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 산학연협력 활성화와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및 보훈문화 확산
이날 협약식은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 조덕현 단장을 비롯한 전북 동부보훈지청, 전주보훈요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산학연협력 활성화와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및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의 복리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 Heal-being 농생명 특화분야 인력양성,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의 복리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 ▲ 보훈 문화교육 활성화, ▲산학연 연계 협력 고부가가치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화 등 체계적인 산학연협력을 통한 지역 내 우수인력 양성을 목표로 논의됐다.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 조덕현 단장은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의 복리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공유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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