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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용수 하스 대표 "리튬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 국내 첫 사업화 성공 경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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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하스 대표 "리튬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 국내 첫 사업화 성공 경험 있어"

등록 2024.06.19 13:02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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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하스 대표이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하스 기업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용수 하스 대표이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하스 기업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용수 하스 대표이사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하스 기업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하스'는 지난 2008년 설립한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전문기업이다. △소재 미세구조 제어 기술 △정밀 성형 기술 △소재 간 하이브리드화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된 소재 중 자연치와 가장 유사하다는 평가받는 리튬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는 첫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상장에서는 181만주를 공모하며 1주당 희망밴드는 9000원~1만 2000원, 상단 기준 공모 예정금액은 217억원으로 이달 24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된다. 7월 중 상장 예정,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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