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1일 일요일

  • 서울 29℃

  • 인천 30℃

  • 백령 25℃

  • 춘천 29℃

  • 강릉 31℃

  • 청주 32℃

  • 수원 30℃

  • 안동 32℃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31℃

  • 전주 32℃

  • 광주 31℃

  • 목포 30℃

  • 여수 30℃

  • 대구 33℃

  • 울산 32℃

  • 창원 32℃

  • 부산 32℃

  • 제주 30℃

금융 빈대인 BNK금융 회장 "금융사고시 무관용···내부통제 전면 재점검"

금융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금융사고시 무관용···내부통제 전면 재점검"

등록 2024.07.11 18:16

이수정

  기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금융 사고 발생시 무관용 원칙을 고수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빈 회장은 지난 10일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룹 전 임직원에게 '금융사고 예방'과 '준법·윤리의식 고취'를 주문했다. 아울러 내부통제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진행하라고 전했다. 빈 회장이 당부한 주요 내용에는 ▲금융사고 예방 인식전환과 그룹 내부통제 전면 재점검 ▲성숙하고 냉철한 바른경영 강조 ▲신뢰 기반 구성원간 합리적인 의사결정 프로세스 구축이 담겼다.

빈 회장은 "금융사고는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재발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예외 없는 엄정조치 할 것"이라며 "업무를 비롯한 조직 문화 전반에 '바름'의 철학이 내제 돼야 한다"고 말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