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은 '세상 모든 럭셔리 취향 탐험지, 머스트잇'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삼았다고 26일 밝혔다.
머스트잇은 새 BI를 통해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토대로 럭셔리 상품의 편리한 탐색과 최적화된 발견으로 스마트 럭셔리(SMART LUXURY)를 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성과 전문성, 편의성 등을 핵심 가치로 삼고 더 나은 럭셔리 라이프 제공과 향상된 서비스도 선사한다.
새로운 브랜드 BI에 맞춰 로고와 심볼도 세련되고 명확하게 재구성했다. 로고타입은 명품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조했으며 심볼의 경우 개인화된 탐색과 발견을 상징하는 렌즈 모티프의 잠망경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머스트잇은 향후 새로운 BI를 자사 온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 마케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적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경험(BX)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예지 머스트잇 CBO(최고사업책임자)는 "자사만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아가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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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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