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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민간임대주택 시찰하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

사진·영상 한 컷

민간임대주택 시찰하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

등록 2024.08.28 10:56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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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베르디움 프렌즈에서 열린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 추진 간담회에 앞서 민간임대주택을 시찰하던 중 엄두열 용산대한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대표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베르디움 프렌즈에서 열린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 추진 간담회에 앞서 민간임대주택을 시찰하던 중 엄두열 용산대한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대표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베르디움 프렌즈에서 열린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 추진 간담회에 앞서 민간임대주택을 시찰하던 중 엄두열 용산대한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대표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장 20년 간 거주할 수 있는 '신(新)유형 민간장기임대주택' 발표와 오는 2035년까지 최대 10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급 방안엔 리츠 등 법인이 대규모(단지별 100세대 이상), 장기간(20년 이상)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합리적 수준의 규제완화와 공적지원을 적용한 새 민간임대주택 사업 모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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