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다섯 번째)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오른쪽 네 번째)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주한외국상의 및 외투기업 통합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한국에서의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외국인 투자 기업에 매력적인 무역·투자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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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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