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한국에서의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외국인 투자 기업에 매력적인 무역·투자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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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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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한 자리 모인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제임스 김 암참 회장 外 외투기업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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