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홍 파르마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인크레디웨어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을 개최했다.
'인크레디웨어'는 손목부터 무릎, 팔목, 종아리, 허리 등 각 신체 부위를 보호하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압박용 밴드 브랜드이다.
아울러 미국 FDA 의료기기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1등급 의료기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박지홍 파르마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지홍 파르마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인크레디웨어가 식약처에 의료기기로 정식 등록되었다"고 주장했다.
박지홍 파르마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의료기기는 직구가 불가능한 품목이다"며 "인크레디웨어를 해외 직구로 구매할 경우 통관 시 문제가 발생될 수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이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가운데 자사의 제품이 행사장에 진열되어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단순히 스포츠 선수들만 위한 제품이 아니다"며 "의료기기 압박용 밴드로서 직장인, 개인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 생활 스포츠를 하는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오른쪽)잭슨 콜리 인크레디웨어 최고경영자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에서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 파르마 대표와 잭슨 콜리 인크레디웨어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운동선수와 배우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인크레디웨어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잭슨 콜리 인크레디웨어 최고경영자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잭슨 콜리 인크레디웨어 최고경영자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잭슨 콜리 인크레디웨어 최고경영자와 배우 김보성이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인크레디웨어 코리아 공식 런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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