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지급결제 과정에 관여한 모든 이해관계자들 피해 받아"남동일 "미정산 사태의 재발과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할 것"벤처기업협회 관계자들, '이커머스 규제' 항의
(오른쪽 다섯 번째)이황 한국유통법학회 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정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박사,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장, 이영화 삼대인천게장 대표, 이 한국유통법학회 부회장, 선중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정책관, 심재환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성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사무총장, 김동환 백패커 대표.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공청회는 정부가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선중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정책관, 이황 한국유통법학회 부회장,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장, 조성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사무총장, 이영화 삼대인천게장 대표, 김동환 백패커 대표 등이 배석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연단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이커머스 규제를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휴대폰으로 자료를 사진촬영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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