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싱글몰트 위스키 시리즈 '프리마&울티마 에디션'을 비롯해 디아지오코리아의 한정판·고연산 위스키를 국내에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프리마&울티마 에디션은 희소가치 높은 상품만 선정한 디아지오코리아의 최고급 위스키 시리즈로, 네종류가 시중에 나와 있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정판·희귀 위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고급 상품군을 갖춰 관련 수요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조효정 기자
quee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