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여론전에 나선 강성두 사장"고려아연은 애초에 영풍의 살과 피로 빚은 자식이다""영풍은 망할 회사니 거래에 신중하라는 훼방" 주장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설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회견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의 공개매수 추진 배경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강성두 영풍 사장과 이성훈 베이커맥켄지앤케이엘파트너스 변호사가 배석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설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강성두 영풍 사장과 이성훈 베이커맥켄지앤케이엘파트너스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설명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강성두 영풍 사장과 이성훈 베이커맥켄지앤케이엘파트너스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설명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독립을 선언한 뒤 올해 4월 고려아연은 공동구매도 중단한다고 모든 정광 원료 구매처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기존 거래처에 영풍은 망할 회사니 거래에 신중하라는 훼방도 서슴치 않았다"고 주장했다.
(왼쪽)강성두 영풍 사장과 이성훈 베이커맥켄지앤케이엘파트너스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설명 기자회견'에서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아울러 "고려아연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성장하기 위해선 이제 두 가문에 의한 경영시대를 끝내고,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에 기반한 전문경영인 시대로 들어서야 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고려아연 모든 임직원들의 고용은 확고하게 유지될 것이고, 신규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설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설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설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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