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카 드라이브 인베스트먼트(베인캐피탈)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베인캐피탈은 최대 51만7582주(2.5%)를 취득할 수 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고려아연은 자사주 매입후 전량 소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공개매수 기간 중 전체 응모주식수가 취득예정주식수(합산)을 초과하면 고려아연과 베인캐피탈이 각 취득예정주식수 비율대로 안분해 매수하되 전체 응모주식수가 121만5283주(5.87%)에 미달하면 한 주도 취득하지 않는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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