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는 지난 7월 위메프가 입점 업체들에 정산 대금을 미지급해 불거졌고, 티메프는 현재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이달 4일 구 대표 등 3명에 대해 특경법(사기·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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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 질문 듣는 구영배 큐텐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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