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열 번째)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한만희 해건협회장을 비롯해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윤학수 대한건설전문협회장,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장, 신안식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장, 안춘엽 대한건설기계협회장, 손학래 대한건설진흥회장,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등이 배석했다.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은 지난 1965년 11월 1일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첫 건설공사 수주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이후 격년으로 기념식을 이어온 날이다. 우리나라의 첫 해외 수주는 현대건설의 태국 파타니-나리티왓 고속도로 공사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에게 휘장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은탑훈장을 수상한 류성안 현대건설 전무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신안식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박 국토부 장관,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윤학수 대한건설전문협회장,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다섯 번째)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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