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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지니 TV 셋톱박스 4' 발표하는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사진·영상 한 컷

'지니 TV 셋톱박스 4' 발표하는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등록 2024.11.05 13:21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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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선보인 '지니 TV 셋톱박스 4'는 8K(7680X4320·3,300만화소) UHD 칩셋과 50% 향상된 CPU, AI 전용 프로세서(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이 탑재돼 콘텐츠의 고화질과 사운드를 빠르게 최적화했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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