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은 부동산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마련됐으며 부동산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지난 2016년에 출범한 '부동산산업의 날'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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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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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부동산 산업의 날'에서 대화 나누는 진현환 국토부 차관·이한준 LH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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