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野 단독감액안 문제점···발표

최상목 부총리 "전례없는 단독 감액안 철회 협상 임해달라"

"민생경제에 심각한 부작용"

"예산안 볼모 정쟁에만 몰두···깊은 유감"

(왼쪽부터)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서 발언을 마친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정부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를 개최했다.

이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배석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앞 줄 왼쪽)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뒷 줄 왼쪽부터)방기선 국무조정실장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 참석하기 위해 발표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야당 단독감액안 정부입장 합동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