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내년 1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미국 항만노조 파업 가능성과 관세부, 중국 춘절 등을 비롯한 해상운송 수요 급증에 따라 운임상승 및 선복 부족이 예상된다는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자 위함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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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인사말 하는 신영수 대한상의 물류위원회 위원장 겸 CJ대한통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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