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폐배터리에 중금속이 포함되어 토양과 수질 오염 우려가 있는 만큼 폐배터리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니어 인력들의 '찾아가는 수거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폐배터리 재활용률 제고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형 사업으로 분리 배출한 폐배터리는 지역 시니어들이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상 'LG유플러스 with ERT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사업 발표하는 이명섭 ESG추진팀장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