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0개월 만에 돌아온 신차는 '역동적인 우아함' 바탕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아울러 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423㎞ 주행이 가능하며 이전 모델(400㎞) 대비 23㎞ 늘어났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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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GV70 전동화'···크리스탈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다이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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