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74억원 줄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변동수수료(VFA)모형 반영 계정 재분류 등으로 인한 순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리밸런싱으로 인한 손실 등으로 유가증권 처분 손익이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지급여력(K-ICS)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65.3%로 전년 329.8% 대비 64.5%포인트 줄었다. 같은 기간 계약서비스마진(CSM)도 3조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https://nimage.newsway.co.kr/assets/image/photo/opinion/emzy0506.png)
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emzy050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