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정 대표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서울패션위크에서 "한국의 드라마와 가요, 뷰티, 푸드 등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패션은 이런 흐름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한국의 백화점 네 곳이 세계 백화점 10위 순위에 든다"며 "슈퍼럭셔리부터 스포츠, 뷰티, 컨템포리까지 폴(다채로운) 라인업이 잘 자리 잡고 있고 리뉴얼도 빠른 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유럽에서 승자가 된 파리처럼 서울도 아시아의 패션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며 "롯데백화점도 K패션을 지원하는 데 1등 백화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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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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