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의 경우 전분기 839억원 대비 857억원 감소한 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업권간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시장트랜드를 반영한 신상품 출시, 상품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보장성 중심 물량 확대 영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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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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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농협생명, 지난해 당기순이익 2461억원···전년比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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