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3일 주당 3만9200원에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해당 지분을 처분했다. 김호연 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1999년부터 약 25년간 한화 지분을 보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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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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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김호연 빙그레 회장, 한화 지분 0.17% 전량 매각···49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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