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의 대출 금리는 연 9%이며, 만기는 다음 달 14일까지다. 이번 대출로 인해 정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744만1554주) 중 86.13%가 담보로 설정됐으며, 회사 전체 발행주식 중 13.22%가 담보로 잡혔다.
또 정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총 916만5591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29.98%에서 11.08%로 18.9%포인트 감소했다. 회사측은 이번 매각에 대해 '채권자의 담보권 실행'으로 진행된 것으로 공시했다. 계약은 지난 20일 체결됐으며, 이날 최종 결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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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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