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일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무소 본부장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목동9단지' 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도시계획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9단지(면적 18만3057㎡)는 용적률 299.94%를 적용해 기존 15층 2030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957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김권일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무소 본부장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목동9단지' 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도시계획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권일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무소 본부장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목동9단지' 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도시계획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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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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