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688개 배터리 업체가 참가해 2천330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 가치사슬(밸류체인)별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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