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의 자금조달목적은 오는 6월까지 발행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어음(CP) 상환이며, 사채만기일은 2055년 3월 28일이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따른 한투증권의 자기자본 증가액은 2023년말 기준 연결자기자본의 약 8.3%에 해당한다. 한투증권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실제 자금 사용일까지 은행예금 등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