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2.10%) 빠진 20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가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 격화 우려로 전날보다 5.74% 하락한 113.76달러(16만7천136원)에 거래를 마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2조7750억 달러로 줄어들면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시총 순위 3위로 내려앉았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최대규모로 납품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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