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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G화학, 분리막 사업 인력 재배치···"생산 효율 증대"

산업 산업일반

LG화학, 분리막 사업 인력 재배치···"생산 효율 증대"

등록 2025.04.03 20:4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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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LG화학이 이차전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사업에서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한 효율화 작업에 나섰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과 중국 분리막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한 데 따른 조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은 충북 청주 분리막 공장에 대한 인력 재조정 작업을 추진 중이다.

분리막은 배터리의 폭발 방지를 위해 양극과 음극이 닿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LG화학은 지난 2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분리막의 경우 향후 업황 둔화, 평가 경쟁 심화가 지속적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헝가리 합작법인(JV) 증설 전면 재검토와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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