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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라이프 shorts

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등록 2025.05.14 09:02

수정 2025.05.14 09:17

김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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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사치는 매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데요.

김주애는 어린 나이에도 핑크색 모피와 가죽 점퍼 등 화려한 패션을 즐깁니다. 심지어 디올의 240만원짜리 명품 패딩을 입고 나온 적도 있죠.

그렇다면 김주애의 패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합치면 총 얼마일까요? 지난해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은 김주애의 패션을 분석했는데요.

행사 때 착용하는 옷과 가방,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합치면 평균 2600만원으로 추측된다고 하죠.

또한 2023년에 열린 열병식에는 김주애가 아끼는 말이 등장했는데요. 해당 말은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고급 품종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난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눈에는 이러한 사치가 좋게 보일 리가 없는 상황. 앞으로도 사치가 계속된다면 민심은 더욱 안 좋아질 듯합니다.

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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