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게이트'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집사게이트'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집사게이트 #조현상 #HS효성 #김건희 특검팀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시상식 성료 ·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촬영 마친 이찬진·조용병·서유석·이환주 ·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힘 모은 이찬진·조용병·서유석·이환주·오화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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