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게이트'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집사게이트'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집사게이트 #조현상 #HS효성 #김건희 특검팀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SAFY AI 인력양성 찾은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완표·박승희 사장 · 구윤철 부총리 "AI 초혁신경제 일자리 창출 위해 양성기관 발굴 지원" · AI 인력양성 청년 교육생들과 기념촬영 갖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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