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권오을 보훈부 장관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5억6천만원 맞춤 복지 지원"

사진·영상 한 컷

권오을 보훈부 장관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5억6천만원 맞춤 복지 지원"

등록 2025.08.05 15:10

강민석

  기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에게 총 5억 6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복지지원과 광복 80년을 상징하는 금융상품의 출시를 진행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