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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일본 11살 소녀의 충격적인 얼굴···아동학대 의혹도 나와

라이프 shorts

일본 11살 소녀의 충격적인 얼굴···아동학대 의혹도 나와

등록 2025.09.06 08:13

김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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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생들의 얼굴을 보고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 소녀들은 눈 화장이 진해서 기괴해 보이는데요. 화려한 네일아트 때문에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많죠.

초등학생이 화장을 하면 부모에게 혼날 것 같지만, 놀랍게도 아이들에게 화장을 시키는 건 엄마들이라는데요.

이러한 스타일의 '갸루' 패션은 2000년대 초에 유행했는데, 이제 그 세대가 부모가 돼서는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취향을 즐기고 있는 거죠.

하지만 학교에서는 다른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수업을 혼자만 다른 교실에서 따로 듣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어른처럼 보이게 하는 화장이 아동학대라고 비난하는 상황. 그렇지만 아이들의 개성이라며 반박하는 의견도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일본 11살 소녀의 충격적인 얼굴···아동학대 의혹도 나와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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