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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조국 딸 조민, 침수 피해로 경제적 손실 토로

라이프 shorts

조국 딸 조민, 침수 피해로 경제적 손실 토로

등록 2025.09.10 11:44

김재령

,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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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이 사업을 하다가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인 조민은 현재 뷰티 사업가로 활동하며 해외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최근 안타까운 근황을 밝혔습니다.

바로 홍수로 인해 그녀의 사무실이 침수된 것. 이로 인해 사무실에서 보관하던 화장품 재고를 폐기해야 했기에 1000만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때 조민에게 힘이 되어 준 건 아기천사의 존재였는데요. 조민은 친구가 낳은 아기가 귀엽다며, 자신도 언젠가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 조민은 과거에도 자녀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죠.

이에 팬들은 "멘탈이 강한 조민이라면 위기를 잘 극복할 거다", "예쁜 아기 낳길 바란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조국 딸 조민, 침수 피해로 경제적 손실 토로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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