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따르면 무단 소액결제가 최초로 발생한 시점은 당초 확인 내용과 동일하게 지난 8월 5일이며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9월 5일 이후 새로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상 서창석 KT 부사장 "기존 362명에 더해 소액결제 피해 추가 6명 확인"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