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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서창석 KT 부사장 "모니터링 시스템 잘 갖추지 못했던 게 사실···다시 한 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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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KT 부사장 "모니터링 시스템 잘 갖추지 못했던 게 사실···다시 한 번 사과"

등록 2025.10.17 13:04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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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무단 소액결제가 최초로 발생한 시점은 당초 확인 내용과 동일하게 지난 8월 5일이며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9월 5일 이후 새로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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