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유소에서 놀라운 광경이 목격됐습니다.
주유를 하려는 여성, 하지만 주유 노즐 길이 대비 차를 너무 멀리 댔는데요. 여성은 차를 조금만 옮겼고, 이번에도 줄은 짧습니다.
그러자 어느 정도 거리인지 몸으로 재는 여성, 그렇게 몇 바퀴를 돌아 차를 다시 댑니다. 하지만 이번엔 주유구가 반대쪽에 있네요. 차 방향을 돌렸지만 줄이 또 짧습니다.
돌고 돌던 여성은 결국 반대 방향에 멈췄고, 마침내 주유 노즐을 주유구에 넣는 데 성공합니다. 보는 사람이 다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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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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