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시진핑 아내 펑리위안, 김수현을 보고 충격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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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아내 펑리위안, 김수현을 보고 충격받은 이유는?

등록 2025.12.01 09:23

김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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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기자



시진핑의 아내가 김수현을 보고 충격받은 이유는 뭘까요?

시진핑 부부는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는 결혼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30대 이혼남이었던 시진핑은 인기 여가수였던 9살 연하의 펑리위안을 처음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죠.

하지만 펑리위안의 아버지는 딸의 결혼을 결사반대했습니다. 그 이유는 시진핑이 명문가의 아들이었기에, 딸이 시집을 가서 집안 수준 차이로 구박받을까 걱정했던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가족의 반대를 이겨내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 외동딸 시밍쩌를 낳았습니다.

그 이후에 중국에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유행할 즈음, 펑리위안은 김수현의 얼굴을 보고 충격받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시진핑의 젊었을 적 모습과 김수현이 똑닮았다고 생각했기 때문.

해당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죠. 여러분은 김수현과 시진핑이 정말 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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