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정상혁 신한은행장 "금융지주 회장 면접까지 앞두고 생각하니 너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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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금융지주 회장 면접까지 앞두고 생각하니 너무 떨려"

등록 2025.12.04 10:54

강민석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부터 경영승계절차를 통해 세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군(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정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포함한 비공개 외부 후보 1명)까지 총 4명을 확정했다.

이날 각 후보의 성과, 역량, 자격요건 부합 여부에 대한 검증과 개인별 발표·면접 절차 등을 평가해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를 추천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질의응답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질의응답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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