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민성장펀드, 산업·금융 융합해 혁신기업 자금엔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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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민성장펀드, 산업·금융 융합해 혁신기업 자금엔진 된다"

등록 2025.12.11 15:47

강민석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는 발전소·AI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사업과 지역전용 펀드를 통해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역에 투입한다. 재원은 정부보증채권 75조 원과 민간자금 75조 원으로 마련해 직접투자 15조 원, 간접투자 35조 원, 인프라 투·융자 50조 원, 초저리 대출 50조 원으로 운용한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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