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급등 피로감에 '1월 효과' 숨고르기···4446.08 출발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급등 피로감에 '1월 효과' 숨고르기···4446.08 출발

등록 2026.01.06 09:18

김호겸

  기자

외국인·기관 순매도세 지속전고점 차익실현 매물 부담

코스피, 급등 피로감에 '1월 효과' 숨고르기···4446.08 출발 기사의 사진

코스피 지수가 전일 급등에 따른 단기 피로감, 1월 효과에 대한 경계, 전고점(사상 최고치) 부근에서의 차익실현 매물이 겹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4457.52)보다 0.26%(11.44포인트) 내린 4446.08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2242억원, 기관은 4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6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0.70%), 현대차(6.40%), HD현대중공업(3.31%), 두산에너빌리티(0.96%), SK스퀘어(0.60%)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1.44%), 삼성전자우(-2.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7.50)보다 0.20%(1.88포인트) 상승한 959.3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590억원, 기관은 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63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82%), 에코프로(3.67%), 레인보우로보틱스(0.73%), HLB(2.97%)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알테오젠(-0.53%), 에이비엘바이오(-1.65%), 리가켐바이오(-0.34%), 펩트론(-1.16%), 코오롱티슈진(-0.56%), 삼천당제약(-0.79%)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8원) 대비 1.2원 오른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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