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 5곳에 과태료···KB증권 16억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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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 5곳에 과태료···KB증권 16억원 '철퇴'

등록 2026.02.02 08:40

문혜진

  기자

금융감독원, 5개사 대상 강경 조치KB증권 최고액 벌금 부과 사례투자자 보호절차 위반 현황 공개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감독원이 홍콩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주요 증권사에 총 약 30억원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1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KB증권은 ELS 판매 과정에서 녹취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투자자 숙려 기간 중 위험 고지를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16억8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녹취 의무 위반 등 판매 절차상 위법 사항을 이유로 NH투자증권에는 9억8000만원, 미래에셋증권에는 1억4000만원, 한국투자증권에는 1억1000만원, 삼성증권에는 1억원 규모의 제재가 각각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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