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하루 만에 5000선 회복···삼전·닉스 '불기둥'

증권 증권일반 개장시황

코스피, 하루 만에 5000선 회복···삼전·닉스 '불기둥'

등록 2026.02.03 09:16

김성수

  기자

삼성전자 4%대 강세, 하이닉스 5% 이상 상승시가총액 상위주 주도, 외국인은 매도 전환개인 매수세 집중, 코스닥도 상승세 지속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코스피가 5110선에서 출발하며 강세를 보인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62포인트(3.20%) 오른 5108.2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로 출발해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7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8억원, 16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4.49%), SK하이닉스(5.12%), 현대차(0.31%), 삼성전자우(4.00%), LG에너지솔루션(1.58%), 삼성바이오로직스(0.76%), SK스퀘어(6.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5%), HD현대중공업(2.73%)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기아(-0.07%)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7포인트(2.53%) 오른 1126.13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5억원, 4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75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1.17%), 알테오젠(1.78%), 에코프로비엠(0.70%), 레인보우로보틱스(3.93%), 삼천당제약(5.82%), 에이비엘바이오(3.38%), 코오롱티슈진(0.29%), HLB(2.77%), 리노공업(3.27%), 리가켐바이오(3.58%) 등이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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