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시회서 신규 로봇 플랫폼 최초 공개지능형 로봇 시장에서 미래 성장성 부각재활·헬스케어 분야로 로봇 응용 확대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2600원(10.95%) 오른 2만6350원에 거래 중이다.
티로보틱스는 글로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장비 파트너사에게 진공로봇 및 진공이송 시스템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진공 로봇 전문 기업이다. 진공 로봇, 진공이송 모듈,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자율주행 물류로봇 상용화 성공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의료재활 로봇 등 복합적인 로봇 기술을 융합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도 병행하면서 로봇 사업 전반에 걸쳐 고도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티로보틱스가 독자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올해 3월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완전 휴머노이드 로봇보다는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이동로봇(AMR) 플랫폼과 로봇암·상체 모듈의 결합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향후 휴머노이드 기술을 재활 및 헬스케어 로봇 제품까지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물류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의료용 로봇까지 진출하며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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