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안정화와 독자 체제 전환 본격 추진가맹점 수수료 인하 영향에도 회원 증가 힘연체율 하락·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리스크 관리 강화
지난해 4분기 기준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급증했다. 지난 한해 영업이익은 20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회원 수와 매출 확대에 힘입어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금융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운영한 점이 순이익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둔화 영향으로 연체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들어 안정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4분기 우리카드의 연체율은 1.53%로 직전 분기 1.8% 대비 0.27%포인트 낮아졌다.
우리카드는 향후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우량 자산 확대를 통해 외부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위험군 사전 대응 체계 강화 등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자산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 카드 매출 비중 제고를 통해 독자 체제 전환 가속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수익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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