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 "홍콩법인으로 국내 증권사 해외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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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각 증권금융 사장 "홍콩법인으로 국내 증권사 해외사업 지원"

등록 2026.02.10 16:08

김성수

  기자

현지 금융기관 참석 속 법인 출범식 개최홍콩 금융허브와의 협력 모델 주목국내 증권사 해외 진출 지원 강화

한국증권금융 김정각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증권금융한국증권금융 김정각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증권금융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각 사장은 10일 증권금융의 첫 해외 영업점인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2024년 하반기에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홍콩법인으로 전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대리), 홍콩거래소와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 60여 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천성환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대리는 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을 축하하며 "홍콩이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인 만큼 국내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금융사의 해외사업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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