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8조7919억원으로 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8%다.
작년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3772억원, 영업이익 128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7% 감소했다.
지난해 실적 배경으로 관세 불확실성이 꼽힌다. 건설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글로벌 통상 정책의 불확실성이 겹치며 제품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해 말 순현금은 3억5300만달러를 기록해 다섯 분기째 순현금 기조를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70.8%로 나타났다.
이날 두산밥캣은 이사회를 통해 1주당 결산 배당금을 500원으로 결의했다. 지난해 연간 총 배당금은 1700원, 주주환원율은 40.4%으로 결정됐다.
두산밥캣은 올해 연간 전망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4.3% 성장한 64억5000만달러,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4억8200만 달러를 제시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주요 시장 수요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딜러 재고 확충과 점유율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증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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