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슈카리는 최근 열린 '중서부 경제 전망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과 암호화폐를 비교하며, 암호화폐는 "10년 넘게 존재해 왔지만 완전히 쓸모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은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데도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와는 달리 미국 경제에 장기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카슈카리는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송금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개념을 겨냥하며, "이는 미국 외 지역 사람들에게 유용하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저렴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필리핀에 거주하는 본인의 장인어른의 예를 들었다. "스테이블코인을 빠르게 받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거래하려면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동일한 통화나 결제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이런 마찰이 사라질 것"이라며, "하지만 다른 나라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위해 자국의 통화 정책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슈카리는 "암호화폐나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것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하고, 횡설수설하는 답변에 만족하지 말라"고 했다.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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